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이어 유튜브도 대체불가능토큰, NFT를 자사 서비스에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전 워치츠키 유튜브 최고경영자는 자사 사업방향을 설명하는 연례 서한에서 크리에이터들이 NFT와 같은 신기술로 돈을 벌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트위터가 일부 이용자들이 NFT 이미지를 프로필 사진으로 쓸 수 있게 허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