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자막있슈] 1억 넘게도 거래되는 밍크고래, 연평균 70마리 팔렸다

개체수 보호를 위해 밍크고래는 다른 고기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잡혀 죽는 경우에만 유통을 허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해마다 70마리가 넘는 밍크고래가 석연치 않게 유통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