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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정답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심도 집행유예

'내신 정답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심도 집행유예

SBS 뉴스

작성 2022.01.21 17: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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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유출한 답안을 보고 내신 시험을 치른 혐의로 기소된 숙명여고 출신 쌍둥이 자매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현 모 씨의 두 쌍둥이 딸들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성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한 같은 학년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줬고, 공교육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도 정당하게 성적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뉘우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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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다섯 달 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습니다.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는 오늘(21일) 오후 비트코인 가격이 3만 8천여 달러로 하루 전보다 7% 이상 급락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미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 긴축 전망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가상화폐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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