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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평균 생산자물가지수, 전년보다 6.4% 상승

지난해 평균 생산자물가지수, 전년보다 6.4% 상승

심영구 기자

작성 2022.01.20 12: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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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석유와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차질 등으로 지난해 생산자 물가지수가 6% 이상 뛰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평균 생산자물가지수는 109.6으로, 1년 전보다 6.4% 상승했습니다.

이는 2011년 6.7% 이후 10년 만에 최고 기록이며, 지수 자체는 1965년 통계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높아진 건 생산자 판매 가격이 그만큼 상승했다는 걸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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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차량 20만 7천5백 대에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기획재정부는 2022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관련 개편안을 행정 예고하고 오는 25일까지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편안을 보면 승용차 지원 대수가 16만 4천 대로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화물차는 4만 1천 대, 승합차도 2천 대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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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소매 판매량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18.9%의 점유율로 1위, 애플이 17.2%로 2위, 다음은 샤오미, 오포, 비보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대비 성장률로는 삼성전자가 0.9%로 판매 상위 5개 업체 중 가장 낮았고 샤오미가 35.1%로 1위, 애플은 25.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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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최대 96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 오늘(2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반년 이상 고용 유지를 해야 하며 1명에 월 최대 80만 원씩 최장 1년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청년은 채용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실업상태여야 하며 고졸 이하 학력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했다면 6개월 미만이어도 됩니다.

희망 기업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담당 운영기관을 지정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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