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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꽃가마 탁구대라니, 너무 아름답다"…레전드도 그저 감탄!

[포착] "꽃가마 탁구대라니, 너무 아름답다"…레전드도 그저 감탄!

김성화 에디터

작성 2022.01.20 10: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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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꽃가마 탁구대라니, 너무 아름답다"…레전드도 그저 감탄!
▲ 19일 공개된 한국프로탁구리그(KTTL)에서 사용될 '꽃가마 탁구대'
 
"전 세계를 돌며 많은 대회를 뛰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탁구대는 처음이네요!"

프로탁구 첫 시즌이 '꽃가마' 위에서 치러진다는 소식입니다.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사무국은 '꽃가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대회 전용 탁구대를 어제(19일) 공개했습니다.

KTTL이 공개한 사진 속 탁구대 하단부에는 한국 전통 건축물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사면에 창호문의 격자와 문양이 들어갔고 귀퉁이에는 전통 문양을 넣은 기둥이 서있는 모습입니다.

KTTL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 열풍이 부는 만큼, 탁구대에 최대한 한국적 정서를 많이 담아보려 했다"고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대회에 쓰일 탁구대를 본 탁구인들은 "정말 예쁘다"며 '꽃가마'라는 애칭을 붙일 만큼 애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대회 경험이 많은 '탁구 레전드' 주세혁 남자 탁구 대표팀 감독은 "전 세계를 돌며 많은 대회를 뛰어봤지만, 이렇게 독창적이면서 아름다운 탁구대는 처음이다"고 말했습니다.

28일 개막하는 한국프로탁구리그(KTTL)의 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의 3D이미지

이뿐만이 아닙니다. 경기장인 경기도 광교의 씨름 체육관 안에 조성하고 있는 탁구 전용 경기장 '스튜디오T'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 탁구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검은색을 기본으로 해 목공으로 경기장을 완전히 새롭게 꾸몄고 여기에 LED펜스, 대형TV, 쇼조명 등 방송 스튜디오로 경기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꽃가마 탁구대'와 스튜디오T는 오는 24일 미디어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진=KTT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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