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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94억! '도핑 진상'으로 경단남 된 쑨양의 파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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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도핑 회피 혐의로 4년 3개월 자격정지를 받은 중국의 수영선수 쑨양(32).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이 좌절되고 2024 파리올림픽 참가도 불투명해져 사실상 '수영선수 생명이 끊겼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자격정지 이후에도 줄곧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했던 그가 최근 중국 한 면세점의 라이브커머스에 등장해 화장품을 판매, 한화 약 94억 원의 판매고를 올려 화제입니다.

구성 : 이옥소리 / 편집 : 박승연 / 번역 : 조도혜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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