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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질적으로는 미흡

일자리,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질적으로는 미흡

남승모 기자

작성 2022.01.18 12: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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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일자리가 양적으로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도달했지만, 질적으로는 완전한 회복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천727만 3천 명으로 전년보다 36만 9천 명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가 처음 닥친 2020년 연간 취업자가 21만 9천 명 줄었던 점을 고려하면 코로나 이전 수준 이상 회복한 겁니다.

하지만 불완전 취업자로 간주되는 시간 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 수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42.7% 늘어난 걸로 조사돼 질적 회복에는 미치지 못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시간 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는 고용동향을 조사할 당시 주간 취업 시간이 36시간 미만이면서 추가 취업할 의사가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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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새 아파트는 총 주차면수의 5%, 이미 지어진 아파트는 2% 이상 규모로 전기차 충전기를 의무 설치해야 합니다.

또 대기업 계열사와 대규모 렌터카 업체 등은 신차를 구매하거나 임차할 때 일정 비율 이상을 친환경차로 채워야 합니다.

친환경자동차 관련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대상이 아파트는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은 총 주차면수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으로 각각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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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 사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 코픽스가 0.14%p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이를 기준으로 책정하는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도 함께 오르게 됐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보다 0.14%p 높은 1.6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9년 6월 이후 2년 6개월 만의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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