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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목 따러 왔수다!" 북에서 내려온 킬러, 대한민국 리셋한 사연

"대통령 목 따러 왔수다!" 북에서 내려온 킬러, 대한민국 리셋한 사연

임상범 기자

작성 2022.01.21 17:47 수정 2022.01.21 18: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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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군 복무 36개월로 연장, 고등학교, 대학교 '교련', 이 모든 것은 1968년 1월 21일 그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청와대를 습격하겠다며 휴전선을 넘어온 북한 특수부대원 31명, 군경과의 교전 끝에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김신조 씨 SBS 탐사제작부가 팔순이 된 김씨와 함께 54년 전 그날의 침투로를 따라가 봤습니다.

"박정희 목 따러 왔수다!" 이 한마디로 세상을 뒤집어 놓고, 자의 반 타의 반 반공 투사로 살아가야 했던 사연부터 자기 때문에 고통받았던 북의 가족과 교전 중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에 대한 죄책감, 최근 유턴 월북 사건에 대한 소회에 이르기까지 냉전과 분단의 현대사, 그 한가운데 있던 풍운아의 못다 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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