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딱] 유튜버가 만든 현실판 '오징어게임', 이걸로 벌어들인 돈

[뉴스딱] 유튜버가 만든 현실판 '오징어게임', 이걸로 벌어들인 돈

SBS 뉴스

작성 2022.01.18 08:23 수정 2022.01.18 15:3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저희도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실사판 세트장을 제작해 게임을 진행했던 유튜버가 지난해 유튜브 수입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스터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미 도널드슨이 포브스 선정 2021년 수익 1위 유튜버로 등극했습니다.

지난해 올린 동영상의 총 조회수가 100억 회를 넘겼고, 광고나 협찬 등으로 5천400만 달러, 우리 돈 약 640억 원을 벌어들였다고 하는데요.

월스트리트 최고경영자의 평균 연봉보다 많은 금액입니다.

도널드슨은 '관에 누운 채로 50시간 묻혀 있기' 같이 일반인들이 실제로 경험하기 힘든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 11월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그대로 재현해 게임을 진행한 영상을 올려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영상을 위해 8만여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을 빌려 세트 제작에만 23억 원을 들였다고 합니다.

앞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11살 장난감 리뷰 유튜버 '라이언 카지'는 7위로 밀려났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MrBeas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