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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볼, 로봇은 스트라이크?'…크보 심판들 확대된 스트존 적응 위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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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좁았던 스트라이크존이 확대됩니다. 볼넷을 줄이고 타격을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KBO 심판들은 지난 11일 고척스카이돔에 모여 먼저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공 하나 정도가 더 높아진 스트라이크 존에 심판들은 잘 적응했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훈련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병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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