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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701명, 나흘째 700명대…신규 확진 4,167명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701명으로 나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44명 늘어 지금까지 6천210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4천167명으로 해외 유입 391명을 제외한 3천776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수도권에서 2천526명, 비수도권에서 1천250명 확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까지 2천210만여 명이 3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43.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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