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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주기 vs 약 주기, 91년생 의사가 프로복서 된 이유

세상 살벌한 무패 기록의 프로 복서, 세상 스윗한 소아청소년과 의사.

놀랍게도 둘은 같은 사람입니다. 바로 의사이자 복서인 서려경 씨입니다. 그를 두고 '현역 여자의사 중 가장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타이틀까지 생겼는데요.

서려경 씨는 어떻게 프로복서의 길을 가게 됐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촬영 정훈/ 편집 조혜선/ 내레이션 이정진/ 담당인턴 김나연/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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