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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E 전투기 1대 추락…조종사 심 모 대위 순직

F-5E 전투기 1대 추락…조종사 심 모 대위 순직

이대욱 기자

작성 2022.01.11 16:09 수정 2022.01.11 16: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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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추락 전투기 잔해 조사하는 군 관계자 (사진=연합뉴스)
화성 야산 추락한 F-5E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화성 야산 추락한 F-5E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화성 야산 추락한 F-5E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공군 F-5E 전투기가 경기도 화성시 야산에 추락하면서 조종사 심 모 대위가 비상탈출에 실패해 순직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1시 44분쯤 공군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가 수원기지에서 이륙해 상승 중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한 야산에 추락했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기지에서 이륙 후 상승 중인 항공기의 좌우 엔진 화재 경고등이 켜지며 급강하했고, 조종사는 비상탈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공군은 비행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투기가 야산에 떨어져 민간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당 전투기에 폭발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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