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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연료 개별소비세 환급 한도 연 20→30만 원 상향

경차 연료 개별소비세 환급 한도 연 20→30만 원 상향

정구희 기자

작성 2022.01.07 12: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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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1가구 1경차 보유자에 대한 경차 연료 개별소비세 환급 한도가 연간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1천 cc 미만의 경형 승용차, 승합차 보유자가 주유할 때 유류에 붙는 개소세를 휘발유와 경유는 리터당 250원, LPG는 리터당 161원씩 환급해줍니다.

경차 보급 확대와 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환급 환도가 올라가는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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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붙는 세금이 리터당 당 20.8원 올라 855.2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막걸리 같은 탁주의 세금은 리터당 1원 오른 42.9원이 됩니다.

정부가 작년 소비자 물가 상승률 2.5%를 반영해 2022년도 주류 종량세율을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전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지만 지난해 종량세를 올렸을 때도, 주류업계는 맥주와 막걸리 출고가를 일제히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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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 한해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두 기업이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한 4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종합하면 삼성전자의 작년 연간 매출은 278조 원, 영업이익은 52조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LG 전자도 73조 원의 매출을 올려 4조 원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의 경우 반도체가 호실적을 견인했고 LG의 경우 생활가전 분야 매출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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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오는 13일부터 판매 중인 53종 음료 가운데 46종 음료 가격을 100원에서 400원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4천100원이던 아메리카노가 4천500원으로 400원 오르고 카라멜 마끼야또, 돌체라떼 등 음료는 300원 인상됩니다.

스타벅스는 원두 가격 상승과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음료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의 가격 인상은 7년 6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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