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구영신...해가 바뀌어도 해결사는 쏘니 (feat.김현희 제주 단장의 스토브리그 스토리) [축덕쑥덕]

[골룸] 축덕쑥덕 155 : '손'구영신...해가 바뀌어도 해결사는 쏘니(feat.김현희 제주 단장의 스토브리그 스토리) 

토트넘의 새해 첫 승은 손흥민 발 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왓포드 킬러’ 손흥민은 추가 시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산체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면서 팀의 8경기 무패행진을 이끌었습니다. 

6년 전, 토트넘 입단 첫 해 왓포드전 ‘극장골’을 터트리며 팀 내 입지를 다졌던 손흥민은 또 한 번 극적인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호랑이의 해‘ 2022년, 힘찬 출발을 알린 손흥민과 프리미어리그의 4강 싸움 이야기 외에도, 이번 주엔 특별히, 김현희 제주 단장을 연결해 K리그 스토브리그 소식을 전합니다. 

윤빛가람과 최영준, 이지솔 등을 폭풍 영입한 뒷얘기와 ‘깜짝 영입’을 암시하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까지. 직접 들어보시죠.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06:17 청취자 질문: ①오프사이드 선언 타이밍
00:10:09 청취자 질문: ②추가시간은 누가 측정하나? 측정 기준은?
00:11:20 청취자 질문: ③'뛰킨다'는 무슨 뜻?
00:12:45 이슈 포커스: ①2022년 '손'구영신...해가 바뀌어도 해결사는 쏘니였다
00:26:42 이슈 포커스: ②스토브리그 특집...제주 김현희 단장 인터뷰
00:42:01 이슈 포커스: ③2022시즌 K리그, 무엇이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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