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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어시장 첫 경매…1,600여 톤 거래 · 위판 실적 15억

오늘(3일) 새벽 6시쯤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새해 첫 경매가 열렸습니다.

대형선망어선 등 어선 13척에서 삼치와 고등어, 방어 등 수산물 1천6백여 톤이 거래됐습니다.

위판 실적은 15억 원 상당을 기록했습니다.

공동어시장은 올해 위판 목표 금액을 3천1백억 원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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