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첼시와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루카쿠(첼시)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루카쿠가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한 "첼시에서의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라는 발언이 공개돼 도마 위에 올랐기 때문인데요. 투헬 첼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루카쿠의 명단 제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함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루카쿠의 폭탄 발언에 대한 투헬 감독의 대처,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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