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문 대통령, 오늘 마지막 신년사…국민 통합 강조할 예정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해인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오늘(3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합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국민 통합'과 '선도국가 도약' 등을 강조할 예정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배경이나 향후 남북 관계 개선 방안도 언급할지 주목됩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 발표를 마치고 5부 요인을 포함한 정·재계 인사들과 화상으로 신년인사를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