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지난 주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올해 들어 두 번째입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독도 인근 해역에서 해군과 해경 함정, 공군의 공중전력 등이 투입돼 독도 방어 훈련인 '동해영토수호훈련'이 비공개로 실시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이번 훈련은 해상 훈련과 비접촉 훈련 위주로 실시됐고, 입도(상륙) 훈련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군과 해경은 1986년부터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해오고 있고 2003년 이후에는 해마다 두 차례씩 열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 군이 독도방어훈련을 할 때마다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군, 독도 방어훈련 지난주 비공개 실시…상륙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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