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리는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이력 의혹 관련 공개 사과, 이준석 대표 등과의 선대위 내홍 등 현안 질문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 후보는 이어 오후에는 여의도 한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간담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 특별법안' 국회 발의 보고회에 연이어 참석합니다.
아울러 윤희숙 전 의원이 이끄는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위원회' 행사에 참석해 MZ세대와 노동 문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