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의 자유와 관련한 발언이 논란의 한가운데 섰습니다.
못 배우고 가난한 사람들을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는 발언의 취지가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하고 있는데, 그 해명이 잘 전달되고 있는지는 불확실해 보입니다.
윤 후보의 발언, 맥락, 이후 해명을 차례로 들려드립니다.
기사로만 접하지 않고 발언의 전체, 해명을 듣고 나서 판단하시면 더욱 정확한 판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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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