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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양치승 관장, '대출 피싱 문자'에 분노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양치승 관장, '대출 피싱 문자'에 분노

SBS 뉴스

작성 2021.12.22 17: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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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배우 성훈 등 연예인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 피트니스 관장이 대출 피싱 문자에 분노했다.

22일 양치승은 자신의 SNS에 대출 사기 문자가 온 사진을 공개하면서 "영업 제한 때문에 대출 알아보고 있는데 때마침 오전부터 문자가 와서 보니 요즘 자영업자 소상공인 힘든 점을 이용해 이런 개쓰레기 짓거리하는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을 보면 코로나 오미크론을 입에 넣고 싶다."며 과격하게 분노를 표현했다.

양치승이 공개한 문자는 소상공인의 코로나19 피해와 관련한 정부의 특별 지원을 빙자한 대출 사기와 관련한 것이었다. 연예인 요식업 대표였던 홍석천 역시 비슷한 문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양치승 지난 2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원래 헬스장이 연초에 가장 바쁜데 코로나19로 1월 수입이 0원이었다."면서 "영업이 9시까지 연장된 이후에도 영업이 부진해 '코로나19' 전이랑 비교하면 60% 떨어졌다."고 하소연 한 바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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