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참 맛있지만 높은 열량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나 봅니다.
중국의 한 패스트푸드점인데요.
햄버거를 먹으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의자 대신 실내 자전거가 배치돼있습니다.
들어온 열량을 즉시 써버리라는 걸까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심리적인 위안은 얻을 수 있을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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