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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양당 후보 압박에도 반사이익 못 얻은 제3지대, 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상혁 민주당 의원, 이상일 전 의원, 윤춘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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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후보 '가족 리스크' 압박

박상혁 / 민주당 의원
"안철수, 국민의힘과 단일화 예상…선관위 산하 검증 기구 현실성 없어"

이상일 / 전 의원 
"제3지대 단일화, 시너지 미미할 것…이탈 지지층 생길 수도"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제3지대, 10%대 지지율 후보 없어…후보 신선함 부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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