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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적모임 4명까지만…식당 · 카페는 밤 9시엔 문 닫는다

오늘부터 사적모임 4명까지만…식당 · 카페는 밤 9시엔 문 닫는다

소환욱 기자

작성 2021.12.18 08:20 수정 2021.12.18 14: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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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적모임 4명까지만…식당 · 카페는 밤 9시엔 문 닫는다
오늘(18일)부터 16일간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됩니다.

식당과 카페의 영업 시간은 저녁 9시 이전까지로 단축됩니다.

미접종자와 함께 예배를 보려면 교회 내 좌석의 30%만 채울 수 있으며, 두 칸씩 띄어 앉아야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접종력과 관계없이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 모일 수 있었지만, 오늘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는 전국에서 동일하게 4명까지만 사적모임이 허용됩니다.

성탄절, 송년·신년회 등 연말·연시 기념일을 줄줄이 앞두고 모임과 이동량이 늘고 겨울철을 맞아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해 모임 인원 기준을 줄인 것입니다.

다만 미접종자이면서 PCR 검사 음성확인자· 18세 이하·완치자·불가피한 접종 불가자 같은 방역패스의 예외가 아니라면 단독으로 식당·카페를 이용하거나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또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졌던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은 다시 저녁 9시까지, 영화관·PC방 등은 밤 10시까지만 문을 열게 됩니다.

예배나 미사, 법회 등 정규 종교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도 줄어듭니다.

미접종자를 포함할 때는 좌석의 30%, 최대 299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접종완료자만 참석할 때도 좌석의 70%까지만 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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