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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 입문한 기자가 본 요즘 미술시장 [뭘스트리트X주린이]

아트테크 입문한 기자가 본 요즘 미술시장 [뭘스트리트X주린이]

[골룸] 뭘스트리트X주린이 43 : 아트테크 입문한 기자가 본 요즘 미술시장

미술품 투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트'와 '재테크'의 합성어인 '아트테크'라는 단어도 이곳저곳에서 들립니다.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자금의 유입과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의 진입이 미술시장을 활황으로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여기에 미술작품들이 NFT로 발행되고, 고가의 그림을 여러 명이 쪼개서 투자하는 '조각투자'도 인기를 끌면서 고액자산가들의 점유물로 인식됐던 예술품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게 됐는데요. 

최근 아트테크에 입문한 기자가 본 요즘 미술시장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오늘 뭘스트리트X주린이에서는 '미술품 시장'과 '아트테크'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SBS 한승구 기자, 최다희 인턴 PD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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