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8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중단되고 고강도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예상됐던 일이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2주면 이 상황이 해소될까요?
누구도 거기에 대해서 자신 있게 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오래 전 윤항기 씨가 부른 '나는 어떡하라구'라는 노래가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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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