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도 이재명 후보 아들 문제와 윤석열 후보 부인 문제를 놓고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정치 여담야담' 1시간 넘게 진행했습니다.
오늘 추가로 전해진 것은 이재명 후보가 아들이 도박때문에 1천만 원 이내의 빚을 진 것 같다는 것과 성매매는 아들이 맹세코 안했다고 하니 부모로서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다는 발언이었습니다.
또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진행되는 도중에 윤석열 후보가 당사에서 미리 작성해온 사과문을 읽었습니다.
통큰 사과, 공식 사과라는 선대위의 요청과 기자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윤석열 후보가 이렇게 다시 한번 사과를 한 것인데, 전적으로 판단은 시청자, 유권자들의 몫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