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을 변경하는데 끼워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대 운전자를 위협하고 마시던 음료수 컵까지 던진 고급 외제차 운전자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운전자는 뒤늦게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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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들이닥친 경찰…"부끄러운 줄 아세요!" 학생들 고함
"남자 1명, 여자 1명"…차 7대 줄줄이 박아 놓고 줄행랑
화려한 준공식 그 후…뒷돈 줘가며 "저층 살래요" 왜?
한국 생활 버텼는데 결국…"나 인생도 오래 못 살아요"
"내가?" 따졌더니 변명→증발…"나도 범죄자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