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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병상 부족, 왜 자영업자가 책임 지나"

결국 단계적 일상회복은 중단됐습니다.

그리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일 동안 실시됩니다.

연말 대목을 기대했던 소상공인들은 또다시 암흑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다음 달이면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지 2년이 됩니다.

지난 2년 동안 국민은 정부가 하라는 대로 최선을 다해 협조해왔습니다.

무서운 전파력을 갖고 있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이라 정부와 방역당국의 뜻과 다르게 진행되고 상황이 악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1일 위드코로나가 시작될 때 이미 정부도 충분히 예상했던 일들을 정작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면서 다시 국민에게 그 짐을 지도록 한 것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일입니다.

전화 인터뷰를 한 소상공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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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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