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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기준 지수' 코픽스, 공시 이후 최대 상승폭

'주담대 기준 지수' 코픽스, 공시 이후 최대 상승폭

서동균 기자

작성 2021.12.16 12: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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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 코픽스가 최근 한 달 사이 0.26% 포인트나 급증했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1월 기준 코픽스는 10월 대비 0.26% 포인트 높은 1.55%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상승폭은 취급액 기준 코픽스 공시가 시작된 지난 2010년 2월 이후 최대치로, 시중 은행들은 오늘(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를 반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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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폭이 3개월 연속 둔화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은 0.6% 올랐지만 오름폭은 9월 이후 석 달 연속 줄었습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된 데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하면서 거래가 급감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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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를 앞두고 우리 전자업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어제 자사의 CES 온라인 전시를 알리는 동영상 초대장을 미디어와 관계사 등에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하고 현장 전시 부스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간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도 CES 기조연설 초대장을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자사의 노력과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줄 혁신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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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당분간 치킨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제너시스BBQ는 원재료, 최저임금, 배달료 등의 상승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많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상황에서 고객들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교촌치킨은 지난달 22일부터 제품의 권장 가격을 평균 8.1% 인상했고, bhc치킨도 오는 20일부터 일부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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