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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다비치' 데뷔 못 할뻔 "이해리와 '레벨' 안 맞다고…"

강민경, '다비치' 데뷔 못 할뻔 "이해리와 '레벨' 안 맞다고…"

SBS 뉴스

작성 2021.12.14 18: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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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다비치 데뷔 못 할뻔 "이해리와 레벨 안 맞다고…"
그룹 다비치가 멤버가 바뀔 뻔했던 데뷔 에피소드를 밝혔습니다.

오늘(14일) 다비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지난 6일 캐럴 앨범 '매일 크리스마스(Everyday Christmas)'를 발매한 다비치는 발매 다음 날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에 DJ 최화정이 "캐럴 연금을 작정하고 노린 것이냐"고 묻자 강민경은 "작정은 아니지만 잘 되면 좋겠다"고 웃었습니다.

다비치는 또 서로 다른 성격임에도 14년 동안 찰떡 콤비를 뽐내는 비결로 "서로 달라야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되는 것 같다"면서 "둘이 많이 웃고 서로 탈선하지 못하게 서로를 붙잡아 줬다. 둥글둥글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한 청취자가 다비치는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됐냐고 묻자 다비치는 "저희는 정말 일로 만났다. 회사에서 철저하게 비즈니스로 만났다"고 답했고, 연습생 시절 멤버가 바뀔 뻔했던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강민경은 "제가 해리 언니보다 못해서 레벨이 안 맞는다고... 해리 언니와 레벨이 맞는 분이 오셨었다"면서 "그래서 죽기 살기로 언니한테 붙었다. 그 당시엔 저도 많이 어리고 많이 부족했는데 언니랑 같이 노래 부르면서 많이 늘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다비치는 신곡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도 밝혔는데, 신곡 '매일 크리스마스' 뮤직비디오에서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화 좀 줄여', 이해리는 강민경에게 '말 좀 들어'라는 바람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해리는 "화가 많은 게 아니라 민경이한테 열 뻗침이 있다"고 말했고, 강민경은 "제가 언니 놀리고 괴롭히고 장난치고 그런 걸 좋아하는데 거기에 해리 언니가 진심으로 화를 내니까 웃겨서 더 놀린다"며 친자매 같은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강민경은 또 구독자 72만 명에 달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이해리는 "제가 민경이 채널이 80% 출연하고 있다. 저도 같이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면서 수익은 모두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인스타그램, WAKEONE)

(SBS 스브스타) 

(SBS연예뉴스 지나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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