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우먼파이터라는 댄스 경연대회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모니카와 립제이, 두 사람이 오늘(14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했습니다.
춤으로 나의 인생을 채우고 싶다고 결심하고서는 오로지 춤 하나에 자신의 전부를 건 젊은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봤습니다.
지금 저의 삶에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도 생각했습니다.
누구든 어떤 음악이든 자연스럽게 춤은 나오는 것이고 그 음악에 맞는 춤을 출 수 있다는 모니카 씨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들이 좋아하는 노래 'Smokin Out Window'를 들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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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