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뉴스딱] "사진과 너무 다른데"…비싼 호텔 케이크, 실물은 '복불복'?

크리스마스를 맞아 유명 호텔 베이커리들이 케이크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때아닌 복불복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트리와 통나무같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케이크들, 유명 호텔들이 내놓은 케이크들인데요.

대부분 이런 사진을 보고 예약을 한 다음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수령하는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일찌감치 예약이 마감된 곳도 있다는데요.

그런데 케이크를 받아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리 공개된 케이크 사진과 실제로 받은 케이크가 큰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한 호텔의 트리 모양 케이크를 보면 호텔 측이 올린 사진에는 크림은 채도가 낮은 녹색이고 꼭대기에 올라간 별 모양 초콜릿도 입체인데요.

구매자가 받은 케이크는 형광빛이 도는 연두색 크림에 납작한 별이 꽂혀 있습니다.

또 다른 호텔도 하얀 케이크 위에 올라간 트리가 색깔과 모양 모두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호텔 케이크는 보통 가격이 5만 원을 훌쩍 넘는데, 이 정도로 퀄리티가 들쭉날쭉한 건 문제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