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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만에 3골이 터지네…0% 확률 뚫은 승강PO '욘스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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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프로축구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강원이 대전을 꺾고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벼랑 끝까지 몰렸다가 4분 사이에 3골을 몰아치는 대역전극이었습니다. 한편 경기가 끝난 뒤 볼보이의 고의지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올해 마지막 K리그 경기인만큼 많은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남긴 명승부! 스포츠머그에서 그 생생한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설치환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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