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종 총괄PD 하현종 총괄PD Seoul
인양된 아우디, 주차 모드였다…경찰이 주목한 '두 가지'
[단독] "부모님이 130만 원에 이걸 사오셨어요, 미쳐요"
"점검 나와 가기 바쁜 그때, 방 너머엔 감금 여성 있었다"
차량 빠져나오려던 다급한 모습…'중고차 150대' 잠겼다
끊긴 다리 모르고 건너다 추락…뒤집힌 차량 속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