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호주 등에 이어 영국과 캐나다도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정부 사절단을 보내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을 결정했습니다. 중국의 강력한 반발에도, 미국 동맹국들의 동참이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