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이 환하게 밝혀져 있다.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에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품
병동으로 들어가기 위해 방호복을 입고 있는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 의료진
환자 목록을 살펴보고 있는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 의료진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의사소통 중인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 의료진
의료진이 방호복 착용을 위해 사용한 테이프 자국
진료를 마치고 방호복을 벗은 간호사의 옷이 땀으로 젖어 있다.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평택 박애병원 중증환자 병동 의료진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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