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화 '콜'로 맺은 인연…배우 전종서 · 감독 이충현 열애

배우 전종서 씨와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입니다.

두 사람은 '콜'을 통해 감독과 배우로 만나며 인연을 맺었는데요,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최근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충현 감독은 인터뷰에서 전종서 씨가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순수한 면이 있는 사람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