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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40대 새터민이 의붓딸 살해 후 투신…경찰 조사

평택서 40대 새터민이 의붓딸 살해 후 투신…경찰 조사

소환욱 기자

작성 2021.12.06 10:05 수정 2021.12.06 10: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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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새터민이 의붓딸을 흉기로 살해한 뒤 투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어제(5일) 오후 4시 반쯤 비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의 집 안에서는 의붓딸 14살 B 양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새터민들로 함께 사는 B 양의 친모가 집을 비운 사이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황 증거를 토대로 A 씨가 B 양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자주 다퉜다는 주변인 진술이 있고 외부에서 들어온 흔적은 없는 상황이라며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경기 평택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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