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황희찬 6경기째 골 침묵…울버햄튼, 리버풀에 0대1 패배

황희찬 6경기째 골 침묵…울버햄튼, 리버풀에 0대1 패배

정희돈 기자

작성 2021.12.05 10:3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황희찬 6경기째 골 침묵…울버햄튼, 리버풀에 0대1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이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황희찬의 침묵 속에 강호 리버풀에 무릎 꿇었습니다.

울버햄튼은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후반 49분 디보크 오리기에게 뼈아픈 결승 골을 내주고 0대 1로 졌습니다.

후반 23분 조던 헨더슨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오리기는 페널티지역 안 오른쪽을 파고든 무함마드 살라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터닝슛으로 마무리하고 승부를 갈랐습니다.

정규리그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스리톱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79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34분 주앙 모티뉴와 교체됐습니다.

황희찬은 10월 2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9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4호 골을 넣은 뒤 6경기째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1승 2무 후 4경기 만에 패배를 당하고 승점 추가에 실패한 울버햄튼(승점 21·6승 3무 6패)은 8위로 떨어졌습니다.

정규리그 4연승으로 승점 34(10승 4무 1패)를 쌓은 리버풀은 어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2대 3으로 진 첼시(승점 33·10승 3무 2패)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왓포드 원정경기에서 3대 1로 이긴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35·11승 2무 2패)와는 승점 1차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