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반쯤 경기 시흥시 대야동의 한 상가건물 3층 살림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지만, 이 사고로 20대 남성 A 씨가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