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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청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디지털 청년 지원책'이란?

[초대석] "청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디지털 청년 지원책'이란?

임혜숙 과학통신기술부 장관

배재학 기자

작성 2021.12.03 02: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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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의 디지털 대전환에 맞춰 우리 청년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정부가 온라인 강의와 인턴십 기회 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임혜숙 과기부 장관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이미지

Q. '디지털과 청년' 주제 행사…어떤 내용이었나?

[임혜숙/과학통신기술부 장관 : '디지털 대한민국, 청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대통령님을 모시고 청년 리더들과 함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AI 기술, 메타버스 기술 등을 포함하는 디지털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먼저 살펴봤고요. 특히 메타버스의 기술인 경우 녹도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경주에 있는 석굴암, 첨성대 등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또한 대통령님과 직접 소통하는 그러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청년 디지털 리더들과 소통하시면서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대한민국의 주역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Q. 디지털 청년 지원책…마련 배경은?

[임혜숙/과학통신기술부 장관 :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술에 친숙한 디지털 네이티브들입니다.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이 오히려 우리 청년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러한 정책을 마련하게 되었고요. 그동안 15차례에 걸쳐서 119명의 청년들과 만나서 직접 소통하고 고민하면서 함께 정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청년들이 더 많이 도전하여 더 크게 성장하고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방안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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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지털 비전공자도 지원…어떻게 진행되나?

[임혜숙/과학통신기술부 장관 : 맞습니다. 비전공자인 학생들이 디지털 분야에서 일하기에는 상당한 진입장벽이 있는데요. 이러한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을 돕기 위하여 멘토링 기회를 먼저 제공을 합니다. 디지털 분야에서 성공한 창업 선배들이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로부터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요. 그다음에 디지털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4천 명에게는 디지털 전환 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군 장병들에게도 AI와 소프트웨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요. 2026년까지 5만 명의 장병들에게 교육을 시킬 예정입니다.] 

Q. 해외 진출하는 청년들…지원 방안은?

[임혜숙/과학통신기술부 장관 :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해외에서의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실리콘밸리와 같은 기업에서의 인터십 그리고 카네기멜론과 같은 유명한 대학에서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고요. 또한 해외에서의 학회나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늘리고 그다음에 국제 프로그램에 어떤 국제 논의 의제에 우리 청년들이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도 늘리고자 합니다. 또한 해외의 스타트업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어떤 정착을 하거나 또한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또 해외에 나가서 정착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모색해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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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지털 청년 지원책…어떤 효과 기대하나?

[임혜숙/과학통신기술부 장관 : 수요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을 했는데요. 예를 들어서 소상공인으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의 경우에는 온라인 홍보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 맞춤형으로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지원받게 됩니다. 그리고 당장의 요긴한 혜택으로는 홈쇼핑 판매 수수료도 할인받고 그다음에 우체국을 통한 소포 요금도 할인받을 수 있고요. 그다음에 디지털 스타트업 종사자를 위해서는 '디지털 청년 동행 키다리 아저씨'라는 재단을 만들 예정인데요. 디지털 기업에 성공한 그러한 선배들이 이러한 재단을 통해서 후배 기업에 투자도 하고 또 판로도 개척해 주고 또 멘토링도 제공해 주는 그러한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디지털 청년 레지던스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2024년에 마곡에 구축될 그 청년임대주택을 시작으로 해서 창업과 거주를 동시에 하면서 초고속 통신망 그리고 공공 와이파이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그러한 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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