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씨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SNS 계정을 만들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SNS를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공유 씨의 일상을 전할 계획이라는데요, SNS 개설 소식에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하루도 채 되지 않아 팔로워 100만 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한 팬은 댓글을 통해 드디어 공식 계정이 생겨 꿈만 같다며 감격스러워했습니다.
SNS 첫 게시물은 오징어 요리 사진이었는데요, 두 번째 게시물에는 영어로 '공'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고 있는 공유 씨의 뒷모습이 담겼습니다.
별다른 멘트가 없는데도 수십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화면출처 : 공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