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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MZ세대' 전문가 4명 영입…대선 구상 집중

이재명, 'MZ세대' 전문가 4명 영입…대선 구상 집중

유수환 기자

작성 2021.12.01 12: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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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선대위에서 함께 할 청년 인재 4명을 발표했습니다. 2030, 이른바 MZ 세대 전문가로 여성, 청년, 과학 인재를 위주로 중용했다는 평입니다.

유수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직속 기구 국가인재위원회가 앞으로 선대위와 함께할 '2030 인재' 4명을 공개했습니다.

20살 AI 개발자부터 30대 여성 데이터 전문가와 뇌과학자, 인공지능 연구자까지 여성과 청년, 그리고 과학 인재를 고루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대학교 2학년생인 AI 개발자 20살 김윤기 씨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길 안내 AI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어 30대 데이터 전문가 김윤이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는 하버드 케네디 정책대학원 석사로 다수의 혁신 기업을 창업한 바 있는 관련 분야 전문가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뇌과학자 송민령 카이스트 연구원, 인공지능 전문가 최예림 서울여대 교수가 기용됐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우주산업 전문가이자 30대 워킹맘인 조동연 교수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는데, 민주당은 앞으로도 2030 'MZ세대 전문가'를 선대위에 더 합류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후에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언론 인터뷰를 제외하고 특별한 공개 일정을 잡지 않으면서 대선 구상에 전념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신 당 지도부가 측면 지원에 나섰는데, 윤호중 원내대표는 세계협동조합대회을 방문해 협동조합 연구자들을 만났고, 송영길 당대표는 지난 민주당 경선 후보로 나섰던 박용진 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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