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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NBA 드래프트 5순위 출신 로빈슨 영입

프로농구 삼성, NBA 드래프트 5순위 출신 로빈슨 영입

김영성 기자

작성 2021.11.29 10: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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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NBA 드래프트 5순위 출신 로빈슨 영입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미국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 출신의 토머스 로빈슨을 영입했습니다.

삼성은 왼발 부상으로 전치 8주 이상 진단을 받은 아이제아 힉스(202㎝)를 대신할 선수로 로빈슨을 택했습니다.

키 2m 8㎝의 로빈슨은 2012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새크라멘토 킹스에 뽑혔던 선수입니다.

첫 시즌인 2012-2013시즌 새크라멘토에서 51경기에 나와 4.8점, 4.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후 2016-2017시즌까지 휴스턴과 포틀랜드, 필라델피아, 브루클린, LA 레이커스를 거치며 정규리그 313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후 러시아와 중국, 터키 리그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로빈슨이 5순위로 뽑힌 2012년 NBA 신인 드래프트 때 6순위는 데이미언 릴러드(포틀랜드), 7순위 해리슨 반스(새크라멘토), 8순위 테런스 로스(올랜도), 9순위 안드레이 드러먼드(필라델피아) 등이었습니다.

특히 릴러드와 드러먼드는 NBA에서도 올스타급 활약을 펼친 선수들입니다.

힉스가 빠진 삼성은 로빈슨 입국 후 10일 자가 격리 기간이 끝나는 12월 중순부터 다니엘 오셰푸와 함께 외국인 선수 2명을 활용할 전망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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