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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향할 택배 상자, 그에게 가 '작품'이 되었다

여러분은 택배 받고 나면 상자를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 재활용으로 분류해 곧장 버릴 텐데 이 영국 출신 예술가는 이걸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지구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이런 골판지 예술에 집중하게 됐다는데요.

묘사가 제법 섬세하기까지 합니다.

버리면 쓰레기, 다시 쓰면 보물! 이 정도면 골판지 상자의 환골탈태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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