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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 현직으로 첫 4·3 평화공원 방문

김오수 검찰총장이 현직 검찰총장으로는 처음으로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24일) 4·3 평화공원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4·3의 아픔에 대해 이제는 검찰도 직접 사실을 직시하면서 명예회복과 치유까지 가는데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4·3 평화공원에는 국방부 장관과 경찰청장 등이 찾은 적은 있었지만, 현직 검찰총장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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