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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 예천 누가 더 센지 붙자" 고교생들 새벽 난투극

"안동 · 예천 누가 더 센지 붙자" 고교생들 새벽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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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21.11.23 07:59 수정 2021.11.23 09: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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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경북 안동과 예천 지역 고등학생들이 어느 쪽이 더 센지 붙어보자며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지난 1일 새벽, 경북 안동의 한 주차장, 학생들이 주차장 이곳저곳에서 주먹을 날리며 뒤엉켜 싸웁니다.

이들은 이른바 '학교 짱'이라고 하는데요, 난투극을 벌인 이유는 황당했습니다.

전날 친구 생일파티에 모여 놀다가 '안동이 세냐, 예천이 세냐, 한번 붙어보자'며 시비가 붙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4대 4로 붙는 조건으로 마치 이종격투기 대회처럼 2분가량 싸움을 벌였습니다.

이후 서로 화해하고 합의를 마쳤지만, 경찰이 온라인에 떠돌던 해당 동영상을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는데요, 결국 집단 난투극에 적극 가담한 8명은 공동폭행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후니베어_HooniBear, 기사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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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험생이 감독관 실수로 시험을 망쳤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교육당국이 감독관 실수를 확인하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감독관 때문에 수능을 망쳤다'는 한 수험생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시험 당일 1교시 시험 때 감독관이 '선택 과목부터 풀라'고 지시했고 이를 따르지 않자 자신의 문제지를 강제로 넘기기까지 했다는 것인데요, 감독관이 수능 4교시 시험 방법과 착각해 잘못 안내한 것입니다.

결국 수험생은 제대로 집중하지 못해 시험을 망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의 주장이 어느 정도까지는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고, 사실관계를 좀 더 세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학생이 이번 학년도에 문제없이 진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며 사건에 대해 어떤 조처를 해야 할 것인지 등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오르비, 기사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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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지난 2월 교통사고 이후 9개월 만에 공개한 풀스윙 샷 영상에도 관심이 높았습니다.

반바지 차림의 우즈가 골프채를 들고 스윙을 합니다.

우즈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글과 함께 올린 3초짜리 영상입니다.

우즈는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직접 운전하던 차가 전복되는 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쳤는데요, 영상 속 우즈는 다친 오른쪽 다리에는 압박밴드를 착용했을 뿐 다른 보조장치는 없었습니다.

반쯤 채워진 골프공 바구니와 스윙한 곳에 파인 자국이 많은 것으로 봐선 여러 차례 연습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상을 본 골프팬들은 우즈가 다음 달 초 바하마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월드챌린지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트위터 @TigerWoods, 기사출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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