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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7개 렌털 서비스 사업자 불공정 약관 시정

공정위, 7개 렌털 서비스 사업자 불공정 약관 시정

한상우 기자

작성 2021.11.22 1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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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공정거래위원회는 교원프라퍼티와 SK매직, LG전자, 청호나이스, 코웨이, 쿠쿠홈시스, 현대렌탈케어 등 7개 렌털 서비스 사업자들에 대해 13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렌털 서비스 업체들은 렌털비를 연체할 경우 최대 연 96%까지 연체료를 내도록 하는 등 다수의 불공정 약관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렌털 업체에 대한 소비자 민원이 늘자 직권조사에 나서 이 같이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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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말 기준 연 매출 1천억 원이 넘는 벤처기업이 633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벤처기업 중 46개 업체가 빠진 대신 62개 업체가 새로 이름을 올리면서 16곳이 늘었습니다.

신규 진입 기업은 마스크 제조를 비롯한 섬유, 기타 제조 업종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코로나19 진단과 관련된 의료, 제약 업종이 11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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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이 2011년 통계 집계 이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은 올 초부터 이달 19일까지 서울에서 월세가 조금이라도 포함된 아파트 임대차 거래가 5만 6천169건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부터 11월 기준, 전체 월세 거래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만 건대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5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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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맞춰 국내 온라인몰도 할인 행사에 나섰습니다.

11번가는 오늘(22일)부터 30일까지 제품에 따라 최대 50% 할인하는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 할인 행사를 엽니다.

SSG닷컴도 28일까지 '블랙 쓱 프라이데이' 행사를 열고 10만여 개 상품, 100억 원 규모 물량을 할인 판매합니다.

롯데온도 28일까지 해외 직구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더 블랙 위크' 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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